728x90
이제서야,,,
우리가 어릴 적엔
학교 다녀 와 가방은 내팽개치고
엄마가 집에서 부를 때까지
그냥 밖에서 놀았어요.
그게 우리 어린 삶의 전부였어요.
깜깜해지거나
엄마가 부르면
더 이상 놀지 못하기에
더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있지요.
이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
자꾸 아파오거나
누가 부르기 전까진
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것을,,,
친구와 노는 것이
전 인생의 추억이 되어
어른이 돼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,,,,
728x90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