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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 후 그냥 책을 덮는 것은
음식을 먹고 다시 토해놓는
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.
먹은 양식을 소화시켜서
건강해지고 더 좋은
힘을 얻기 위해서
마인드맵을 하고,
글쓰기를 하고,
토론을 한다.
이런 독서를 한다면
책은 새로운
내 인생의 길잡이가
되어 줄 것이다.
그래서 지정도서를 읽히고
마인드맵 과제는 뺄 수 없는
나의 오랜 코칭 방법이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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