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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철학이 없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건
어쩌면 지도와 나침반 없이
머나먼 항해를 떠나는
배의 운명과 같다.
철학은 삶의 무기가 아닌
삶의 지도,
인생의 나침반,
세상살이의 등대가 되어야 한다.
내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, 살아가는 동안 직면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려면 반드시 철학적 사유가 필요하게 마련이다.
토요일의 인문학 여행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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